삶이 피곤하고 일상에 지친 적이 있나요?

 

삶이 피곤하고 일상에 지친 적이 있나요?

 

그럴 때 여러분들은 예수님의 초대를 기억해야 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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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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멍에는 두 마리 동물의 어깨 사이에 다는 도구로서 동물들이 쟁기를 끌 때에 쟁기의 무게를 나누어 주는, 나무로 된 막대기입니다.

 

 

예수님은 우리에게 곁으로 다가오게 하셔서 예수님의 멍에를 우리 어깨 위해 얹어 주심으로써 우리가 쉼을 얻을 수 있게 하십니다. 우리의 무게를 예수님이 대신 감당하시기 때문인데요.

 

 

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멍에를 메고 삶의 길을 가기로 결심하면, 우리는 예수님의 멍에로 인해 쉼을 얻을 수 있습니다. 이것은 곧 참된 마음의 안식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. 아멘.